'시사일본어학원'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5/31 시사 일본어 학원 인텐시브 베이직 프로그램 끝!
- 2008/10/06 일본어공부시작. (2)
시사 일본어 학원 인텐시브 베이직 프로그램 끝!
인생/소소한행복 2009/05/31 14:38
공부하는 동안 계절은 세번 바뀌었고..
일다니면서 일만하면서 살면 일했던 기억만 남는다면 좀 슬플것 같았다.
뭘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일본어.
야근하는날에는 학원갔다 다시와서 일하고 퇴근하는길에 버스안에서 단어 외우다 잠들고..
무리한 일상이였다.
일하면서 뭔가 다른걸 병행한다는것은 무척이나 고되다.
특히 출근시간 정해져있고 퇴근시간은 없는일을 할때는 더더욱.
시사일본어학원의 수업은 꽤 괜찮은 편이다.
커리큘럼도 체계적이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사정이 생길땐 다른 시간의 수업을 들어도 가능하다는것!
아침 6시반,7시반. 점심12시 저녁 6시.7시.8시
중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수 있다. 수업을 제대로 못들었으면 한회 재수강도 가능하고.
나는 1단계를 제외한 나머지단계는 죄다 한번씩 재수강을 했다.
4단계까지 총 4분의 선생님이 계시는데 3달마다 한단계씩 로테이션? 하시면서 강의하신다.
겨울에 일이 너무 벅차서 몇달 쉬고 뭐 이러는바람에 두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는데
1단계. 3단계는 박지연선생님.
2단계. 4단계는 김연후선생님. <-무려 네번이다.
그리고 3단계 첫등록할때 주3일반으로 들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수업나가고 그뒤로는 한번도 못갔다.
확실히 수업은 주5일로 들을때 한시간동안 집중해서 하는것같다.
강의 퀄리티는 두분다 정말 매우 만족.
제대로 성실하게 수업들은것은 일을 관두고 난 후에 들었던 3.4단계인것같다.
1.2단계때 워낙 일때문에 몸과 마음이 쩔어붙어(있었지만 결론은 의지부족이다)서
불성실하게 학원을 다녔다. 고로 내 이미지는 이미 바닥친상태.
몇달쉬고 다시 듣고 이래서 그나마 배운것마저 다 까먹고 회복하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아직도 회복이 안됐다. 언어는 꾸준하게 해야한다는게 괜히 나오는말이 아니라니까.
인텐시브 프로그램의 단점.
그런거 없다.
그러나 구지 들자면 한번에 몰아내는 학원비의 부담감.
학원자체네 신용카드를 만들면 무이자할부가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담이다.
그리고 이건 앞으로의 계획
'인생 > 소소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함 (0) | 2009/09/02 |
|---|---|
| 애니 레보비츠 : Imagine - Annie Leibovitz: Life Through A Lens, 2008 (2) | 2009/06/26 |
| 시사 일본어 학원 인텐시브 베이직 프로그램 끝! (0) | 2009/05/31 |
| 2009년 다이어리 (1) | 2009/01/19 |
| 일본어 1단계 (2) | 2008/11/03 |
| 일본어공부시작. (2) | 2008/10/06 |
그렇게 다니고 싶어했던 일본어학원을 등록.
퇴근해서 집에오는 시간은 대중없지만 평균 자정에 들어가고, 학원가려고 일어나는 시간은 5시반
학원을 등록했다니까 주변에선 미쳤다고 그런다.
또 무리한 인생을 즐기는구나.
일본어 독학을 하려고 민나노 일본어를 사서 히라가나만 한달넘게 외운적이 있었다.
의지력부족이라 히라가나만 열심히 외우고 끝났는데 학원에서는
이틀만에 진도가 쭉쭉나가 벌써 히라가나를 끝냈다.
숙제 강도가 날이갈수록 하드해져가는데
출퇴근버스안에서 과제 프린트 쥐고 끙끙거리는 수준으로는 힘들것같다.
일만 하다가 아무것도 기억에 안남을것 같아서, 비록 힘들고 지치지만 하고싶은걸 했으면 좋겠어서
인텐시브과정이라서 4달치 수강비를 한꺼번에 내는 압박이 심했지만 등록하길 잘한것같다!
뭘 배운다는게 이렇게 재밌고 신나는거구나!
뭐하나 즐거운것이 없는 요즘, 월요일 휴일과 더불어 삶의 활력소다.
주5일반이라서 매일 아침 일찍 눈떠야하는 압박이 심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이생활이 익숙해지면 퇴근후 스쿼시도 고려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