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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메리크리스마스
인생/소소한행복 2009/12/24 23:36
올해는 자전거를 타고 퇴근해서 그러는지 다 귀찮아서 그냥 맨손으로 들어갔다.
한시간뒤에 아빠가 집에 들어오셨는데 한손에 케익이!
파스구찌에서도 케익을 팔다니.. 그나저나 파스구찌 아직 망하지 않은게 신기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못느끼는건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가 나이를 먹어서 무뎌지는것이라고 30대 초반의 스쿼시 선생님이 얘기해주셨다.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스물다섯도 이제 곧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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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hruki.tistory.com 으로 사진을 이동중이다.
지금 틈틈히 사진찍고 있는 겨울의 일상과 지난 여름의 시카고. 일본에서의 날들등
아마 앞으로 한두장으로 끝나지 않을 여행사진이나 기타의 작업들은 이곳으로 제한적으로 오픈!
비밀번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내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 그리고 현재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몇명에게
알려주긴 했는데 혹시나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알려주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개별 문의요망.
아. 상황에 따라서는 알려주는것을 거절할 수도 있으니 괘념치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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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준희님의 고기어택
음. 나도 이말을 써보고 싶었다.
다틀렸고 정답은 뻐꾸기.
공교롭게도 일년전 이곳은 쓰레기같은 기억의 시발점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