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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일본어 학원 인텐시브 베이직 프로그램 끝!
인생/소소한행복 2009/05/31 14:38
공부하는 동안 계절은 세번 바뀌었고..
일다니면서 일만하면서 살면 일했던 기억만 남는다면 좀 슬플것 같았다.
뭘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시작한 일본어.
야근하는날에는 학원갔다 다시와서 일하고 퇴근하는길에 버스안에서 단어 외우다 잠들고..
무리한 일상이였다.
일하면서 뭔가 다른걸 병행한다는것은 무척이나 고되다.
특히 출근시간 정해져있고 퇴근시간은 없는일을 할때는 더더욱.
시사일본어학원의 수업은 꽤 괜찮은 편이다.
커리큘럼도 체계적이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사정이 생길땐 다른 시간의 수업을 들어도 가능하다는것!
아침 6시반,7시반. 점심12시 저녁 6시.7시.8시
중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수 있다. 수업을 제대로 못들었으면 한회 재수강도 가능하고.
나는 1단계를 제외한 나머지단계는 죄다 한번씩 재수강을 했다.
4단계까지 총 4분의 선생님이 계시는데 3달마다 한단계씩 로테이션? 하시면서 강의하신다.
겨울에 일이 너무 벅차서 몇달 쉬고 뭐 이러는바람에 두선생님께 수업을 들었는데
1단계. 3단계는 박지연선생님.
2단계. 4단계는 김연후선생님. <-무려 네번이다.
그리고 3단계 첫등록할때 주3일반으로 들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일주일 수업나가고 그뒤로는 한번도 못갔다.
확실히 수업은 주5일로 들을때 한시간동안 집중해서 하는것같다.
강의 퀄리티는 두분다 정말 매우 만족.
제대로 성실하게 수업들은것은 일을 관두고 난 후에 들었던 3.4단계인것같다.
1.2단계때 워낙 일때문에 몸과 마음이 쩔어붙어(있었지만 결론은 의지부족이다)서
불성실하게 학원을 다녔다. 고로 내 이미지는 이미 바닥친상태.
몇달쉬고 다시 듣고 이래서 그나마 배운것마저 다 까먹고 회복하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아직도 회복이 안됐다. 언어는 꾸준하게 해야한다는게 괜히 나오는말이 아니라니까.
인텐시브 프로그램의 단점.
그런거 없다.
그러나 구지 들자면 한번에 몰아내는 학원비의 부담감.
학원자체네 신용카드를 만들면 무이자할부가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담이다.
그리고 이건 앞으로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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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같은 일주일. 오늘
그곳에선 편안하시기를.
*추가.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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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2일
다른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않아.
잠에서 깼는데 가위눌린것처럼 일어나지도 못하고 한참을 헤매다 지각.
하루종일 웽웽거렸다.
+
집에서는 음력생일을 지낸다.
happy birthday to me.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화장해라. |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alone in kyushu 07
외출 2009/05/20 19:32
aoshima
hakata
near by canal city
rush hour
waiting for densha
miyazaki
tenjin
lovely cat
yufuin
yufuin
aoshima
2년전 이맘, 학교에서 졸업여행으로 중국에 간다고 했을때 나는 불참.
단체 여행. 그것도 마음없는 사람들과 우루르 다닌다는것 자체가 못마땅했다.
나홀로 큐슈에 갔다. 그리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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