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로콰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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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다.
전날 회식크리의 압박으로 점심나절 넘어서 초지각을 한 나는 갈굼을 당했는데 이날 공연 간다고
6시에 퇴근하는 센스. 게다가 엄청 바쁠때..
게다가 자미로콰이 공연 안보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경자세로 일관.
한동안 무한갈굼에 시달렸다.

6시에 퇴근했는데 대기순번 입장은 5시에 이미 끝났다는 뒷얘기 ㅠㅠ
입장번호때문에 예매날 갑자기 일하다말고 인터파크에서 죽때리면서 광클했던 보람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렸다
뭐 그래도 어떻게 비집고비집고해서 거의 앞줄까지 접근하는 근성.

제이케이의 발간지는 화려했다.
점프 한번만 뛰어주면 공연장은 뒤집어지고 그 말도안되는 자유인의 포스에 @#$@$^@!#~@#!#%$
야박한 제이케이는 정말 두시간 칼같이 공연끝내고 끝.

꿈만같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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