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티켓 여행 - 6 : 정선 (080717)
외출 2008/07/23 11:52
080717 : 경주->제천->증산->아우라지->증산->정선
17일은 증산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서둘러 무리해서 강원도로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정선기차여행 http://cafe.naver.com/rail7788 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경주에서 강릉가는 새벽기차가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말열차였다.
시간표를 잘못본거다. 이 건성건성함때문에 살면서 피보는일이 너무 많지만 쉽게 안고쳐지네.
경주 자정에 출발 제천 3시반 도착 제천에서 정선가는 기차 7시출발.
3시간반동안 제천역 pc방 의자에서 떡실신.

경주에서 강원도로 올라가는 길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
올라가서 비 잔뜩 오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천에 도착할땐 비가 그쳐있는 상태였다.
비냄새 때문에 가뜩이나 눅눅한데 내옆을 지나가는 어느 승객이 나 처다보고 대놓고 냄새 난다고 그래서
나는 소심하게 자는척했지.. 이날 하루 빼놓곤 아침 저녁으로 씻었는데 말이지..

기차에서 틈틈히 mp3, pmp, 전화기, 카메라 베터리 충전을 했다.
좌석 맨앞과 맨끝에 콘센트가 있는데 새마을호는 100퍼센트 다 있고 무궁화호는 신차에만 있다.

정선에서 아우라지로 올라갈때 구름 작렬.
오늘 오길 잘했어 지화자!!!!

아우라지 도착하면 배 한번 타보시길 바란다 (왕복천원)

배타면서 할아버지께서 아우라지에 대한 어원이나 뭐 기타 재밌는 말씀 많이 해주신다.
저 줄을 땡겨서 배를 이동하는데 할아버지 팔뚝이 킹왕짱.

아우라지에서 증산역으로 가는길.
여객전무님한테 간곡하게 부탁드려서 열차 맨 끝에서 사진 찍었다.
기차를 타고 옆으로 보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풍경을 보는 특권,
터널을 지나가서 나올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을 못한다.
죄다 필름으로 찍어서 디지털은 요거랑 동영상이 딸랑.

증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역안에서 바로 씻고 증산역분들과 역안에서 밥을 먹었다.
이것또한 잊지못할 간지!
증산역 사진을 찾아봤는데 보이지 않는다. 증산역 선로만 줄기차게 찍은듯..

증산역에서 선평역으로 이동.
이날은 다른 내일로 일행분들을 만났다.

선평역을 간다음에 낚시를 했다.
미끼(잠자리 유충)를 무서워하고 조급한 성격의 본인은 낚시와 인연이 없는듯싶었지만 나름 물고기 잡았음.

정선은 내일로여행의 마지막날 가기로 계획한거였는데 계획을 틀었다.
정선 5일장이 17일날 있었기 떄문이다.
5일장은 기대를 많이 했나. 그냥 재래시장 분위기였다.
아마 강원도 지역 특산품때문에 유명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정선역의 소큣! 고윤덕 역무원님.
이날 기차티켓 발권부터 수신호 등등 많은걸 설명해 주셨다.
직업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좀많이 부러웠음.

다른일행분들은 아라리촌에 구경가셨는데 난 이날 잠을 한숨도 못자고 몸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 낮잠을 잤다.
증산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발권하면 코레일 자수가 새겨져있는 침구류를 사용할수가 있다!!
간지가 좔좔 흘러 넘치는데다 완전 푹신푹신.
여행오고나서 처음으로 사람답게 잠을 잤다.

저녁은 정선장에서 봐온 삼겹살과 정선지방의 막걸리.
와 이틀 내내 고기다. 사는게 즐겁구나!!
옥수수 막걸리는 달달하더이다.
17일은 증산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서둘러 무리해서 강원도로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정선기차여행 http://cafe.naver.com/rail7788 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경주에서 강릉가는 새벽기차가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말열차였다.
시간표를 잘못본거다. 이 건성건성함때문에 살면서 피보는일이 너무 많지만 쉽게 안고쳐지네.
경주 자정에 출발 제천 3시반 도착 제천에서 정선가는 기차 7시출발.
3시간반동안 제천역 pc방 의자에서 떡실신.
경주에서 강원도로 올라가는 길에 비가 내렸다 그쳤다.
올라가서 비 잔뜩 오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천에 도착할땐 비가 그쳐있는 상태였다.
비냄새 때문에 가뜩이나 눅눅한데 내옆을 지나가는 어느 승객이 나 처다보고 대놓고 냄새 난다고 그래서
나는 소심하게 자는척했지.. 이날 하루 빼놓곤 아침 저녁으로 씻었는데 말이지..
기차에서 틈틈히 mp3, pmp, 전화기, 카메라 베터리 충전을 했다.
좌석 맨앞과 맨끝에 콘센트가 있는데 새마을호는 100퍼센트 다 있고 무궁화호는 신차에만 있다.
정선에서 아우라지로 올라갈때 구름 작렬.
오늘 오길 잘했어 지화자!!!!
아우라지 도착하면 배 한번 타보시길 바란다 (왕복천원)
배타면서 할아버지께서 아우라지에 대한 어원이나 뭐 기타 재밌는 말씀 많이 해주신다.
저 줄을 땡겨서 배를 이동하는데 할아버지 팔뚝이 킹왕짱.
아우라지에서 증산역으로 가는길.
여객전무님한테 간곡하게 부탁드려서 열차 맨 끝에서 사진 찍었다.
기차를 타고 옆으로 보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풍경을 보는 특권,
터널을 지나가서 나올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을 못한다.
죄다 필름으로 찍어서 디지털은 요거랑 동영상이 딸랑.
증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역안에서 바로 씻고 증산역분들과 역안에서 밥을 먹었다.
이것또한 잊지못할 간지!
증산역 사진을 찾아봤는데 보이지 않는다. 증산역 선로만 줄기차게 찍은듯..
증산역에서 선평역으로 이동.
이날은 다른 내일로 일행분들을 만났다.
선평역을 간다음에 낚시를 했다.
미끼(잠자리 유충)를 무서워하고 조급한 성격의 본인은 낚시와 인연이 없는듯싶었지만 나름 물고기 잡았음.
정선은 내일로여행의 마지막날 가기로 계획한거였는데 계획을 틀었다.
정선 5일장이 17일날 있었기 떄문이다.
5일장은 기대를 많이 했나. 그냥 재래시장 분위기였다.
아마 강원도 지역 특산품때문에 유명하지 않을까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정선역의 소큣! 고윤덕 역무원님.
이날 기차티켓 발권부터 수신호 등등 많은걸 설명해 주셨다.
직업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은 좀많이 부러웠음.
다른일행분들은 아라리촌에 구경가셨는데 난 이날 잠을 한숨도 못자고 몸이 너무 안좋은 관계로 낮잠을 잤다.
증산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발권하면 코레일 자수가 새겨져있는 침구류를 사용할수가 있다!!
간지가 좔좔 흘러 넘치는데다 완전 푹신푹신.
여행오고나서 처음으로 사람답게 잠을 잤다.
저녁은 정선장에서 봐온 삼겹살과 정선지방의 막걸리.
와 이틀 내내 고기다. 사는게 즐겁구나!!
옥수수 막걸리는 달달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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