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티켓 여행 - 5-1 : 부산 (080716)
외출 2008/07/22 19:29
080716 : 진해->진영->부전->경주

진해 출발기차가 7시 50분이였다.
새벽에 1시넘어서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진해시내 한바퀴도는 생각을 한것 자체가 어처구니다.
6시에 맞춰놓은 알람은 듣지도 못하고 7시반에 기상.
대충 씻고 미친듯이 뛰어나와서 택시를 잡아타고 48분에 아슬아슬하게 진해역 도착.
나를 반기는 사람은 어제 만난 그 여객전무님(약간 임원희씨 닮았음).
또뵙네. 흐흐
진해는 벚꽃축제때만 해군사관학교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그런다. 봄에 다시 가보지 뭐.

진해에서 올라가는길에 창원에 어마어마한 공장들.
stx를 비롯 여러 회사들이 있는데 그 커다란 건물안에 대단한것들이 막 있다.
대단하다고 혼자 감탄연발. (주유소에서 자동차 자동기계세차 하는것만봐도 대단하다고 그런다.)

앗. 서울메트로. 신창원역 주변에서 발견

진영역 도착.
30분간의 열차 대기 시간 동안 로션바르고 몸에 선크림 바르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도착한 부전행 무궁화호.

부전역 도착.
부산역이 서울역정도, 구포역이 영등포역정도 되면 부전역은 청량리역정도 되려나?
부산은 작정하고 여행온적이 있었고 일본갈때도 부산을 통해 갔고 부산에 친구가 살때도 놀러가고해서
난 나름 부산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부산에 한때 거주했던자의 말에 의하면
부산에 몇번간것 가지고 부산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뫄!!!!!!
그렇다. 부전역은 처음으로 가봤다.

부전역에서 서면역까지 걸어갈 수 있다고 해서 부전시장을 지나 서면역으로 갔다.
가는길에 멍멍이랑 고양이 찍는건 필수!
강아지 찍을때 주인 아주머니들이 막 강아지 얼굴 돌려주시는 협조까지.

서면역 지하상가 꽤 컸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같은 느낌?

계획에도 없던 부산에 온 이유.
내 mp3가 고장났다.
pmp에 usb호스트를 통해 충전을 시켰는데 그게 문제가 됐나..?
아니 같은 usb인데 왜 pc로는 충전이 되고 pmp로는 충전이 안되는거냐.
그게 말이 되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이분야에 대해 무지한터라 입꾹다물고 수리받아야지뭐.
배고픈건 참을수 있는데 귀가 심심한건 참을 수 없다. pmp재생시간은 4-5시간밖에 안되서 어쩔수 없이 들렸다.

기껏갔는데 이사갔다고 그러네.
알고보니까 아이리버 a/s센터는 1-2층에 있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아이스테이션이 있는 3층으로 갔다.
난 아이리버랑 아이스테이션이 같은 회사인줄 알고 범내골로 갔다.

걷는게 힘들어서 지하철 타고가서 도착했는데 아이리버와 아이스테이션은 같은회사가 아니랜다.
뭔가 화가 났지만 내가 건성건성 봐서 그런거니까 어쩔수 없지.

범내골역에서 서면까지 걸어가면서 반성했다.
그렇게 다시 도착해서 mp3를 고쳤다.
a/s받고 나와서 다시 걸어가는데 앵. 또 고장이 난거다.
알고보니 a/s기사가 납땜을 잘못한거였다.
수리받고 포맷된 mp3에 노래 잔뜩 다 집어넣었는데 다시 또 고치느냐고 날라갔다.
여기서 난 완전 폭발.
기사가 엄청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수리하는 시간때문에 경주가는 기차를 놓치기 직전이여서
난 인사도 안받고 완전 진상표정으로 나가버렸다.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 할 수도 있는건데 화를 내버렸네.
그전까지 화난건 내가 잘못해서 화가난건데 이게 어쩌다보니 기사님한테 분노폭발을..
그순간에는 화가나서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는데 경주가는 기차를 타면서 마음이 진정됐고
내가 잘못했구나 또 질책시작.
화내지말고 웃으면서 넘겼어야 하는건데 하루종일 그 미안해하는 기사 표정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안좋았다.
뭐이렇게 사소한것에 화를 자꾸 내는건지 한심한심한심.
앞으로는 화내지말아야지!! 대인배가되야지!!!
그리고 그 부산에 있는 아이리버 a/s 기사 아저씨(20대 중후반으로 추측됨) 미안.
진해 출발기차가 7시 50분이였다.
새벽에 1시넘어서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진해시내 한바퀴도는 생각을 한것 자체가 어처구니다.
6시에 맞춰놓은 알람은 듣지도 못하고 7시반에 기상.
대충 씻고 미친듯이 뛰어나와서 택시를 잡아타고 48분에 아슬아슬하게 진해역 도착.
나를 반기는 사람은 어제 만난 그 여객전무님(약간 임원희씨 닮았음).
또뵙네. 흐흐
진해는 벚꽃축제때만 해군사관학교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그런다. 봄에 다시 가보지 뭐.
진해에서 올라가는길에 창원에 어마어마한 공장들.
stx를 비롯 여러 회사들이 있는데 그 커다란 건물안에 대단한것들이 막 있다.
대단하다고 혼자 감탄연발. (주유소에서 자동차 자동기계세차 하는것만봐도 대단하다고 그런다.)
앗. 서울메트로. 신창원역 주변에서 발견
진영역 도착.
30분간의 열차 대기 시간 동안 로션바르고 몸에 선크림 바르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도착한 부전행 무궁화호.
부전역 도착.
부산역이 서울역정도, 구포역이 영등포역정도 되면 부전역은 청량리역정도 되려나?
부산은 작정하고 여행온적이 있었고 일본갈때도 부산을 통해 갔고 부산에 친구가 살때도 놀러가고해서
난 나름 부산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부산에 한때 거주했던자의 말에 의하면
부산에 몇번간것 가지고 부산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뫄!!!!!!
그렇다. 부전역은 처음으로 가봤다.
부전역에서 서면역까지 걸어갈 수 있다고 해서 부전시장을 지나 서면역으로 갔다.
가는길에 멍멍이랑 고양이 찍는건 필수!
강아지 찍을때 주인 아주머니들이 막 강아지 얼굴 돌려주시는 협조까지.
서면역 지하상가 꽤 컸다.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같은 느낌?
계획에도 없던 부산에 온 이유.
내 mp3가 고장났다.
pmp에 usb호스트를 통해 충전을 시켰는데 그게 문제가 됐나..?
아니 같은 usb인데 왜 pc로는 충전이 되고 pmp로는 충전이 안되는거냐.
그게 말이 되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이분야에 대해 무지한터라 입꾹다물고 수리받아야지뭐.
배고픈건 참을수 있는데 귀가 심심한건 참을 수 없다. pmp재생시간은 4-5시간밖에 안되서 어쩔수 없이 들렸다.
기껏갔는데 이사갔다고 그러네.
알고보니까 아이리버 a/s센터는 1-2층에 있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아이스테이션이 있는 3층으로 갔다.
난 아이리버랑 아이스테이션이 같은 회사인줄 알고 범내골로 갔다.
걷는게 힘들어서 지하철 타고가서 도착했는데 아이리버와 아이스테이션은 같은회사가 아니랜다.
뭔가 화가 났지만 내가 건성건성 봐서 그런거니까 어쩔수 없지.
범내골역에서 서면까지 걸어가면서 반성했다.
그렇게 다시 도착해서 mp3를 고쳤다.
a/s받고 나와서 다시 걸어가는데 앵. 또 고장이 난거다.
알고보니 a/s기사가 납땜을 잘못한거였다.
수리받고 포맷된 mp3에 노래 잔뜩 다 집어넣었는데 다시 또 고치느냐고 날라갔다.
여기서 난 완전 폭발.
기사가 엄청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수리하는 시간때문에 경주가는 기차를 놓치기 직전이여서
난 인사도 안받고 완전 진상표정으로 나가버렸다.
사람이니까 당연히 실수 할 수도 있는건데 화를 내버렸네.
그전까지 화난건 내가 잘못해서 화가난건데 이게 어쩌다보니 기사님한테 분노폭발을..
그순간에는 화가나서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는데 경주가는 기차를 타면서 마음이 진정됐고
내가 잘못했구나 또 질책시작.
화내지말고 웃으면서 넘겼어야 하는건데 하루종일 그 미안해하는 기사 표정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안좋았다.
뭐이렇게 사소한것에 화를 자꾸 내는건지 한심한심한심.
앞으로는 화내지말아야지!! 대인배가되야지!!!
그리고 그 부산에 있는 아이리버 a/s 기사 아저씨(20대 중후반으로 추측됨)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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